운영자 26-08-05 12:12 17 hit
요즘 라이징스타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한창 잘나가는 아역배우 서우진(9)이 영스타(youngstar) 표지모델을 장식, 여기에 실린 웨스턴 카우보이 및 빈티지룩 콘셉트 화보가 공개돼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이같은 화보가 그 어디에도 찾아보기 힘든 점을 감안 한다면 이번 서우진의 화끈한 변신은 주목받을 수밖에 없다. 두 가지의 콘셉트 화보로 두시간 반만에 빠르게 촬영된 분량은 총 200여 컷, 그중 가장 서우진 다우면서도 카리스마 있고 분위기 넘치는 화보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이날만큼 서우진은 드라마속 도심의 이미지를 벗고 서부의 사나이로 변신을 시도, 어쩌면 신선한 도전과도 같지만 대중은 그의 반전매력에 깜짝 놀랄지도 모른다. 서우진의 이국적인 잘생긴 외모가 웨스턴 카우보이와 내추럴 하면서 빈티지한 분위기로 완벽한 올드 패션을 만들어냈다. 여기에 낡은 가죽고삐가 걸린 투박한 쇠창살 사이로 비치는 말 두 마리와 수십 개의 볏짚단이 쌓인 마구간의 서구적 배경은 이날 웨스턴 화보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우선 미국 서부 카우보이 패션의 상징인 나팔진 청바지에 펑퍼짐한 블라우스 위에 걸친 가죽조끼가 믹스매치 됐다. 여기다 웨스턴 가죽 벨트와 목걸이로 포인트를 내면서 현대적 도시풍 카우보이 패션을 뽐냈다. 그리고 체코 서부지방의 예술 마니아들이 즐기는 보헤미안 스타일에 요즘 기성복이나 명품, 트렌드에 반항한 낡고 해묵은 빈티지룩을 더해 전체적인 레트로 패션을 선보였다. 물론 헤어는 웨이브진 복고에 카우보이 모자와 히피 헤어밴드를 착용, 얼굴 볼부터 턱선 아래까지 브라운 색조를 입혀 좀 더 웨스턴 분위기를 살렸다. 화보촬영 소감에 대해 그는 “마구간에서 촬영하는 건 처음인데 말도 가까이서 보고 너무 신기했다. 그리고 머리도 멋있게 해주시고 멋있는 (카우보이와 빈티지한) 옷도 입어서 너무 좋았다. 사진이 너무 기대되고 엄청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서우진은 2022년 3월, 38.2%라는 최고의 시청률로 종방한 KBS2 주말 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에서 이영국의 부잣집 막내 귀여운 아들로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 작품으로 KBS 연기대상에서 남자 청소년 연기상을 수상해 그의 연기력을 입증 받았고 만인의 스타로 부상했다. 올해는 어떤 드라마와 역할을 보여줄지 모두가 기대하는 눈치다. 한편 영스타는 KCAA 한국아역배우협회 이사회(20명)에서 발간하는 아동 청소년(회원) 연예정보매거진으로 정보성, 공익성, 홍보성, 대중성 등 4대 필요한 연예소식을 담은 아역 정보저널지이다.